다카마쓰에 3박4일 여행을 갔을때 내가 머무른 다카마쓰 중심가의 숙소를 소개합니다(여행기간 9.30~10.3)
먼저 위베이스 다카카쓰 호텔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다음에 또 다카마쓰에 간다고 해도 이곳에 머무를 것이다. 그리고 이 호텔에 머무를 사람을 위해서 숙소주변 주요 상점가 지도를 제작했으니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지도상에 표시한 가와라마치역 카타하라마치역 다카마쓰칫코 다카마쓰 JR 역에서 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가와라마치역에서 이동해야한다. 나머지는 다 10이상 걸린다고 보면 된다.
가와라마치역과 도보로 5분 정도걸린다 다카마쓰 중심 상가 근처와 도보로 다카마쓰 항도 이동가능 15분정도 걸린다. 나는 이 숙소에 머물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다. 나오시마에 갈때도 도보로 다카마쓰항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첫 날 공항에 내려서 리쓰린 공원으로 가는 리무진버스에 내려서 관람 후 리쓰린에서도 숙소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물론 중간에 가고 싶은 디저트집이 있었다. 도보 20분 소요되었다. 첫날 여행을 링크해두겠다.
그리고 주요 상점가 지도를 보고 활용할 사람들은 가장 아래로 내려가면 있다.
첫날 여행 일정이 도움 되길 바란다.
여기 들어가면 DAY 1 부터 4일차까지의 일정을 볼 수 있다. 자랑할만한 일정은 아니지만,
여유롭게 보기에는 좋은 일정이긴하다.
우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3대와 오른쪽에 여행자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샵이 있다. 왼쪽으로 가면 기념품샵과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있다.
체크인하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원이 많고 매우 친절하다.
체크아웃할때 공항으로 가는 버스의 위치와 시간표까지 따로 출력해서 주었다.
구조가 좀 특이했다. 화장실에 센터에 있고 들어가면 쇼파와 미니 tv 냉장고,작은 탁자가 있었고, 세면대가 있었다.
좁은 복도를 지나면 침실이 나온다.
두 개의 침대는 매우 넉넉한 사이즈다.
여행갔을때 좁게 자면 온 몸이 뭉친 뒤 편두통이 올 수 있다. 그래서 여행을 가면 항상 더블베드로 방을 잡는 편이다.
공간활용하기는 좋지 않은 구조지만, 에어컨도 잘나오고 침실에도 따로 tv가 있다. 물론 나는 여행 기간에 단 한번도 tv를 켜 보지도 않았다.
일본은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다. 내가 몸이 큰 편이라. 욕조는 나에게 작은 편이었지만,여행 중간에 반신욕 한번 했다. 드럭스토어에서 입욕제사서 욕조에 들어갔는데, 내가 온도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뜨거웠다. 일단 날씨가 너무 더웠다 9월말에~
25년 기준 여행자지도를 간략하게 제작했으니 여행에 참고하길 바란다.
처음에 다카마쓰 여행을 준비할때 어떻게 할때 감이 안잡힌다.
이 위베이스 호텔에 머무는 여행자라면 이것을 보고 대략적인 감을 잡고 여행을 준비하면 될 것이다.
우선 내가 이런 .. 작업에 매우 약하다. 나름 이쁘게 만든건데 , 허접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표시한 것 위주로 보다보면 어떻게 여행할 지 감이 잡힐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day 4에 위베이스 호텔에서 공항리무진을 타러가는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아래의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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